[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홍진경 가발, 탈모는 아냐 "머리카락이 곧 날거다 생각에 괜찮다"
홍진경 가발
방송인 홍진경이 가발 쓴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홍진경은 탈모가 될까봐 빠진 머리카락의 개수를 세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접했다.
홍진경은 "제작발표회 때 몸이 안 좋아서 가발을 써야한다고 했더니 '탈모 왔나?'라는 댓글이 있었다. 그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머리카락이 곧 날거다. '곧 날거야'라는 생각에 괜찮다"며 "여자분이 영구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못 견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걸 경험해봤기 때문에 잘 이해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경은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것"이라며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지금은 치료가 됐고 굉장히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홍진경 가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진경 가발, 언니 아프지 말아요", "홍진경 가발,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홍진경 가발, 나도 탈모 스트레스 잘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 가발, 사진=SBS 매직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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