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이방인]'박해진이 의료소송 피해자 아들?' 이종석-강소라 의심 품어

작성 2014.07.01 22:50 조회 1,574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해진이 첫 번째 복수를 예고하면서 강소라와 이종석이 박해진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8회에서는 오준규(전국환 분)가 한재준(박해진 분)에게 이사 직무대행 축하연에서 결혼발표를 하라고 말했다.

당황한 오수현(강소라 분)에게 한재준은 “결혼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그리고 박 선생, 그 사람에게 오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 이유를 묻는 오수현에게 한재준은 “수현이가 좋아해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 달라”고 말했다.

이방인2

한편 오수현은 김치규(이재원 분)에게 한재준의 방에 있는 종이성과 기사 이야기를 들었다. 김치규는 “한 과장님이 기사가 성을 차지하려고 공주를 꼬신 이야기 가끔 했다. 그 기사가 공주랑 정말 사랑에 빠져서 고민이라고 했다. 이 공주가 다른 기사에게 고백했다가 차여서 우는 걸 보고 마음 아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오수현은 때마침 집으로 찾아온 박훈(이종석 분)에게 한재준이 무언가 꾸미고 있다고 말하며 “자기가 무슨 짓을 하든 용서해달라고 했다.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훈은 “혹시 한 과장 친구 중에 이성훈 아냐. 20년 전 의료소송 피해자 아들이다”고 전했고 오수현은 한재준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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