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아빠 어디가' 류진, 김성주 속임수에 무인도行
'아빠 어디가' 류진이 아빠들의 계략에 넘어가 무인도 여행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아빠와 아이들이 초저가 해외여행과 국내 무인도 여행을 두고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조건을 내걸었다. 여섯 가족 중 단 네 가족만 데려가기로 했던 것.
아빠들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전화를 걸어 "과거 류진이 무인도에 가고 싶어했다"며 "한 사람만 희생하면 남은 가족들이 모두 편안하게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그거 좋은 생각이다"고 맞장구를 쳤고, 김성주는 류진에게 의도적으로 "한 200만원 정도 쓰면 괜찮을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다.
남은 아빠들은 4,50만원 선에서 비용을 적어냈고, 결국 류진은 가장 높은 비용을 쓴 탓에 정웅인, 정세윤 부녀와 함께 무인도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류진,은근 허당이야","아빠 어디가 류진 외모랑 달리 귀엽다","아빠 어디가 류진 볼수록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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