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곤장남 '훈훈한 외모'+'특급곤장 실력' 진짜 떴네
곤장남
'무한도전'에 유재석의 공약 이행을 위해 등장한 곤장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향후 10년을 이끌고 갈 차세대 리더 '선택2014'의 선거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투표 5:5 합계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리더로 당선됐다.
이에 유재석은 곧바로 공약 이행에 돌입했다. 앞서 방송됐던 '홍철아 장가가자'에서 여성을 외모와 나이순으로 줄세우기 하는 식의 모습이 불쾌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에 유재석이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
유재석은 "예능의 기본은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끼쳤다면 죄송하다"며 "리더인 제가 책임을 지겠다. 이 자리에서 제가 곤장을 맞겠다"고 말하며 직접 곤장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또 김태호 PD도 제작진을 대표해 곤장을 맞았다.
이때 곤장을 때리기 위해 등장한 '곤장남'이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이 곤장을 맞고 괴로운 표정을 짓자 노홍철은 "곤장이 전공이세요? 갈수록 실력이 느네. 성장이 굉장히 빠르시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그에게 "인터넷에 뜨겠어요. 곤장남이라고"라며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곤장남으로 등장한 남성은 모델급의 체격에 말끔한 외모로 아무런 멘트도 없이 임팩트있는 곤장때리기로 웃음을 더했다.
무한도전 곤장남에 네티즌들은 "곤장남 진짜 떴네요", "곤장남 다음에 나올 때는 곤장남 이름도 알려주세요", "곤장남 다른 데서 섭외 들어올 듯", "곤장남 훈훈한 외모에 말이 없어서 더 반했네요", "곤장남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곤장남,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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