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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선균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다" 뒤늦은 후회

작성 2014.06.02 10:23 조회 1,641
힐링 이선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선균이 어머니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슴 아파했다.

2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선 지난 방송에 이어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녹화분이 전파를 탄다.

녹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이선균은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선균은 어린 시절 봉제공장 사업을 하신 아버지 덕분에 부잣집 막내아들로 자랐지만, 잘못된 빚보증으로 온가족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빚을 갚기 위해 미싱 부업을 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엄마의 미싱 소리가 듣기 싫었다”라고 철없었던 자신을 탓했다.

담담히 이야기를 이어가던 이선균은 “사고처럼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하며 어머니와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이선균은 후회로 남은 어머니와의 마지막 통화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게 잊혀 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며 말을 잇지 못해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처음 밝히는 이선균과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이야기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이선균 편에 이어 축구선수 이운재 편이 계속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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