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라이프 문화사회

500대 기업 CEO 3명 중 1명 영남 출신 '출신 대학 SKY 절반 이상'

작성 2014.05.28 11:27 조회 1,134

3명 중 1명 영남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500대 기업 CEO 3명 중 1명 영남 출신 '출신 대학 SKY 절반 이상'

3명 중 1명 영남

500대 기업 CEO 3명 중 1명이 영남 출신으로 조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 기준 500대 기업의 오너경영인 129명을 포함, 전체 경영인 624명의 이력사항을 조사한 결과 학력 파악이 가능한 586명 중 SKY대 출신은 50.5%인 29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대가 154명(26.3%)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88명(15.0%), 54명(9.2%)으로 그 뒤를 이었다.

SKY대에 이어 한양대(33명), 성균관대(28명), 한국외대(22명), 서강대(17명), 지방대 중에서는 영남대(14명)가 중앙대와 공동 8위, 부산대(12명)는 10위로 '톱 10'에 들었다.

또한 출신지는 467명 중 영남이 163명(34.9%)으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이 출신지인 158명(33.8%)과 합하면 68.7%에 달하는 숫자.

반면 충청은 10.3%인 48명, 호남은 8.8%인 41명, 경기·인천 39명(8.4%), 강원 10명(2.1%) 등이 뒤를 이었다.

전공은 경영학이 126명(22.1%)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학 55명(9.7%), 법학 32명(5.6%), 화학공학 28명(4.9%), 금속공학·기계공학 각 23명(4.0%), 무역학·행정학 각 22명(3.9%) 순으로 분석됐다.

또 출신 고등학교는 파악이 가능한 531명 중 경기고 43명(8.1%), 경복고 32명(6%), 서울고 26명(4.9%)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경기고는 대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 모두 각각 15명, 28명으로 최대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명 중 1명 영남, 사진=SBS/기사 내용과 무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