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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놀이공원은 내 인생" 즐기기 위해 놀이공원 운영

작성 2014.05.22 18:15 조회 1,497
두리랜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두리랜드 임채무 '두리랜드 24년 됐지만 빚이...하지만 마음만은 부자'

두리랜드 임채무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는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임현식의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가 세사람을 직접 안내한 두리랜드는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산 밑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이에 임채무는 한 방송에서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고 말하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89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약 3000여 평의 규모에 운행 중이며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특히 임채무가 놀이공원 대표로서 직접 놀이기구 운행 및 관리를 하고 있다.

두리랜드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1000원 이상의 요금을 내게 하고 있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는 놀이기구 외에도 눈썰매장 등 각종 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고.

두리랜드에 대해 임채무는 "지금 두리랜드가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면서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리랜드 임채무 방송 모습에 네티즌들은 "두리랜드 임채무, 멋지시다 정말" "두리랜드 임채무, 여기 좋더라" "두리랜드 임채무, 즐기려고 사업까지 짱" "두리랜드 임채무, 입담 대박이시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리랜드 임채무=JTBC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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