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리자매' 이효리 문소리가 각각 남편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매직 아이' 녹화에서 우리가 무심코 놓친 뉴스 중에 꼭 알아야할 하나의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코너 '혼자 알면 안되는 뉴스' 중 '데이트 폭력' 뉴스에 관해 MC들의 다양한 시각과 강도 높은 경험담이 펼쳐졌다.
이에 이효리와 문소리는 자신들이 이야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자신을 '가해자'라고 칭하기도 했으며 오히려 “남편이 평소에 절대 화를 내지 않아, 화를 내면 멋있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이효리가 몰래 부엌 가위를 가져가 이상순의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며 오싹한(?) 이효리의 폭력성을 고발하기도 했다.
문소리 역시 남편의 결혼 전 만났던 애인의 문제로 화를 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홍진경 역시 너무 순했던 남자친구와 갑작스럽게 이별 했던 스토리를 말하는 등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토크가 펼쳐졌다.
'매직아이'는 5월 13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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