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울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행복한 여왕의 눈물
김연아 눈물 소감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기자회견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스쇼 무대를 끝낸 뒤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면서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아는 눈물을 보이며 "울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았지만 주변에서 많이들 우니까 눈물이 났다"면서, “선수생활을 은퇴하는 아이스쇼였는데 준비한 만큼 다 보여드린 것 같아 만족스럽다”,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마치고 나면 잠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며 신중히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며 은퇴 무대 이후의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 눈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눈물 소감, 연아야 사랑해,"김연아 눈물 소감,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김연아 눈물 소감, 푹 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눈물 소감,사진=OSE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