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이지아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에 일정을 취소했다.
이지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SBS연예뉴스에 “세월호 참사로 인해 이번 주 예정돼 있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가 취소됐다. 앞으로 촬영 여부는 조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 '힐링캠프' 녹화와 함께 이 주 잡아 놓았던 매체 인터뷰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 역시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아는 최근 '힐링캠프'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6일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그 아픔에 동참하고자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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