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남성듀오 투빅(2BiC)이 새 미니앨범 '소울메이트'로 돌아온다.
앨범 발매 이전부터 시리즈물로 제작된 코믹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투빅은 1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울메이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투빅의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요즘 바쁜가봐'를 포함해 '언포게터블''원해요''유어 러브' 등 신곡 4곡과 '요즘 바쁜가봐'와 '원해요'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2곡을 포함해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요즘 바쁜가봐'는 업템포 어반 알앤비(R&B) 곡으로 국내 대표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했다. 기존의 투빅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담아냈으며 무엇보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 보일까”“한번만 더 불러줘 니 입에 붙어 있던 내 이름 나만 아는 그 귀여운 목소리로”라는 가사는 밀당(밀고 당기기)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투빅은 새 미니앨범의 음원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갓 사랑을 시작해 설레는 데이트를 앞둔 두 남녀의 풋풋한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투빅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풀 버전에는 가수 홍진영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티저 영상의 비하인드 컷도 포함돼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투빅은 새 미니앨범 '소울메이트'와 뮤직비디오에 이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어쿠스틱 버전의 라이브 영상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투빅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음원 공개에 맞춰 라이브 영상을 공개한다. 투빅이 공연을 통해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공연형 가수'인 만큼 라이브 영상은 팬들은 물론 리스너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의 설명대로 라이브 영상 속 투빅은 기타 반주에 맞춰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소름 돋는 고음 처리로 음원,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0일 정오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 미니앨범 '소울메이트'를 공개하며 컴백한 투빅은 26, 27일 서울 삼성역 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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