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집으로 ‘아마존도 반한 미모’ 남심은 초토화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수지 집으로 '아마존도 반한 미모' 남심은 초토화

수지 집으로

'수지 집으로' 사연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지난 20일 전파를 탄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녹화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수지 매력 폭발'

원주민들은 MBC '음악중심' 생방송이 있는 방송국을 찾아 프리마켓을 열어 시선을 모은 것.

무대를 지켜보던 원주민들은 수지의 모습을 본 후 '한국 최고 미녀'로 수지를 꼽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마존의 공예품을 본 수지는 '너무 예쁘다'라며 시선을 고정해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원주민과 수지의 만남은 27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수지 집으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지 집으로, 우리는 행복해” “수지 집으로, 수지라서 가능해” “수지 집으로,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수지 집으로 사진=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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