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장동혁 전혜빈이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광진소방서 제6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하며 활동한 인명구조 훈련견 마루와 지나가 중간 점검 테스트를 받아 두 훈련견의 임시 교관인 장동혁과 전혜빈이 맞붙었다.
지나와 마루는 인명구조 훈련견으로 앞으로 국내외 붕괴, 재난 현장을 누비며 소방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구조해 낼 미래의 스타견.
인명구조 훈련견은 항상 같은 시간에 배변과 식사를 해야 하는 엄격한 훈련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이에 전혜빈과 장동혁은 힘든 출동으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매 시간을 지켜가며 완벽한 훈련견이 되는데 도움을 줬다.
광진소방서의 마지막 날, 완벽한 구조견으로 성장하기에 앞서 지나와 마루에게 중간 점검 테스트가 이루어 졌다. 바로 갖가지 유혹을 떨치고 누가 빨리 많은 사람을 구조하는 것. 그 중 장동혁은 마루가 제일 좋아한다는 소시지가 식탐 테스트 항목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했다.
전혜빈과 장동혁은 지나와 마루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으로 보듬던 만큼 보이지 않은 자존심 싸움을 선보였다.
마루와 지나가 소시지의 유혹을 물리치고 장동혁과 전혜빈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15일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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