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정글]"정법에서 도둑 캐릭터 만드냐" 황현희, 정글 입성 후 호된 신고식

작성 2014.03.21 23:22 조회 2,63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황현희가 정글에 입성하며 호된(?) 신고식을 펼쳤다.

21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병만족이 '해상가옥에서 생존하라'는 두 번째 생존 미션을 받고 본격적인 생존레이스를 펼쳤다.

황현희는 정글에 입성할 때부터 정장을 입고 등장해 병만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 정장으로 바다에 입수하며 반전 수영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녁 사냥 전, 병만족은 해상가옥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때 황현희는 다른 이의 장갑을 자신의 장갑으로 착각하고 자켓 안주머니에 넣었고 그 모습을 봉태규가 그대로 봤다. 봉태규는 황현희에게 “지금 뭐 하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황현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글4

황현희의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봉태규는 병만족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김동준은 웃으며 “있는 사람이 더하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당황하며 “정글의 법칙에서 도둑놈 캐릭터를 만드냐”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병만족은 시청자 대표가 전해준 사탕을 모두 나눠 먹었다. 황현희는 사탕이 담겨 있는 병을 보며 예쁘다고 말했고 그 말에 봉태규는 “가져가지 마라”고 말하며 마지막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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