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이영아가 족장 김병만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에서 이영아가 탁월한 장작 패기 실력을 선보였다.
병만족은 '정글의 법칙' 최초로 도전하는 바다 한복판 해상가옥 생존기를 펼쳤다. 이들에게 주어진 건 해상가옥과 드넓은 바다뿐.
이에 병만족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를 위해 바다 속에 잠겨있는 난파선 나무 조각을 구해오는 기지를 발휘했고, 이때 홍일점 이영아는 두 팔 걷고 나서며 장작 패기에 앞장섰다.
그녀는 노련한 손목 스냅을 이용해 변강쇠도 울고 갈 남다른 장작패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병만 족장은 “영아야 너 어렸을 때 목수 했었지? 분명 해봤던 솜씨다”라고 말하며 이영아를 극찬했다.
이영아는 장작 패기에 이어 직접 불 피우기까지 도전,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불을 피워내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바다 사냥을 위해 과감한 상의 탈의도 불사하며 시시때때로 잠재된 일꾼 본능을 십분 발휘하며 남자멤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후문.
물 만난 고기처럼 거침없는 생존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영아의 생존기는 오는 21일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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