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쓰데'"대통령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최원영, 손현주 저격의 배후로 드러나

작성 2014.03.19 23:46 조회 1,175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대통령이 죽어야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가 98년 양진리 사건의 배후였던 인물들을 모두 불렀다.

쓰데

이동휘는 이들에게 “당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죽음보다 더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나는 이제 잃을 게 없다”고 섬뜩한 말을 건넸고 모두는 이동휘의 생존에 할 말을 잃었다.

여당대표 민현기는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이동휘는 대통령이다. 만약 우리가 저격한 사실이 알려진다면 곤란해지는 건 우리 쪽이다”고 말했고 김도진(최원영 분)은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다.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대통령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쓰리 데이즈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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