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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사고 '500kg 바위가 굴러와 덮쳐' 도대체 왜?

작성 2014.03.17 10:45 조회 17,918
인수봉 사고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인수봉 사고 '500kg 바위가 굴러와 덮쳐' 도대체 왜?

인수봉 사고

'인수봉 사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정상 부근에서 500㎏짜리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언저리에 위치한 500kg의 이 바위는 여러 파편으로 쪼개져 정상아래서 쉬고 있던 등산객들을 덮친 것.

이 사고로 등산객 박모 씨(56)가 바위 파편에 맞아 숨지고 배모 씨(54)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바위가 굴러떨어지다 여러 조각으로 쪼개지며 박 씨 등을 덮쳤다고 말했다.

산악구조대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설명을 통해 "봄철 날씨가 풀리면 낙석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어 "육중한 바위가 여러 개의 파편으로 쪼개져 등반객을 덮쳤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인수봉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수봉 사고, 정말 대단해" "인수봉 사고 나는 등산 못 해" "인수봉 사고, 진짜 무섭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수봉 사고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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