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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소이현, 촬영장 빛내는 애교 가득 햇살 미소

작성 2014.03.11 14:25 조회 3,128
쓰리데이즈 소이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소이현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공개됐다.

'쓰리데이즈'에서 청와대 경호 법무팀 이차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소이현의 현장 모습이 11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이현은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는 빈틈이 보이지 않는 이차영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애교 넘치는 웃음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극중 이차영은 동료이자 연민을 품고 있는 주인공 한태경(박유천 분)이 누명을 쓰고 쫓기자, 그의 곁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한다. 소이현은 경호관으로서 임무와 한태경에 대한 인간적인 정을 표현해야하는 이차영 역을 맡아 양 극을 오가는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소이현은 “'쓰리데이즈'가 대작이니 만큼 몸도 힘들고 부담되긴 하지만, 촬영 전부터 경호관으로 출연하시는 분들과 자동차 경호하는 법이나 VIP 경호하는 법을 포함해 훈련도 많이 하면서 드라마를 준비해왔다”며 “특히 차영은 경호관 중에서도 머리를 쓰는 법무팀 소속이고, 말투에서도 여성스럽기 보다는 좀 다른 모습을 선보이려 노력 중이다”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쓰리데이즈'는 한국형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으로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윤제문, 장현성, 최원영 등 초호화 캐스팅과 최강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쓰리데이즈'는 12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골든썸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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