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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부친상 "운동도 여행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과거 발언 뭉클하네

작성 2014.01.30 14:18 조회 3,676
이성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성재 부친상 "운동도 여행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과거 발언 뭉클하네

이성재 부친상

배우 이성재 부친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배우 이성재의 소속사 측은 이날 새벽 이성재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의 아버지는 전 삼성종합건설의 사장 이강태 씨.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다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이에 앞서 이성재는 지난 해 12월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당시 투병중이던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성재는 아버지에 대해 “현재 루게릭병이다. 지금은 다리가 뼈만 남은 상태다. 10월 초 경에 위출혈 때문에 중환자실에 갔다. 혈액의 60퍼센트 이상이 몸에서 빠져나갔다. 결국 한 달 반정도 병원에 입원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발마사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재는 아버지를 향한 영상편지를 전했다. 그는 “건강할 때 이런 마음이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안 된 자식이다. 마음은 항상 이 상황이었는데 표현이 잘 안되었던 게 후회되고 뒤늦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운동도 같이 하고 여행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이제 그럴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 아버지는 멋진 인생을 사신 거다. 자식으로서 존경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성재는 “아버지가 내시경 때문에 앞니가 다 빠졌는데 볼 때마다 속상하고 소변 줄을 봐도 속상하다. 팔씨름 하면 매번 내가 못 이겼다.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후회된다”며 회한의 한숨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성재 부친상에 네티즌들은 "이성재 부친상 안타까워", "이성재 부친상 얼마나 속상할까", "이성재 부친상 저렇게 안타까워 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재 부친상, 사진=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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