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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통크게 쐈다’ 잘하나 팀에 설 선물

작성 2014.01.29 09:56 조회 2,033
잘하나 박한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신이 출연 중인 '잘 키운 딸 하나'에 통 큰 명절 선물을 쐈다.

박한별은 최근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촬영장에 추운 날씨 속 연일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위해 100여벌의 패딩을 준비해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선후배 배우들과 자신이 선물한 패딩 점퍼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은 “박한별이 시청률 연일 상승세 속 작품에 대한 애정과 주인공으로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스태프들과 선후배 배우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패딩점퍼를 선물했다”며 “쉴 틈 없이 빡빡하게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 작품을 위해 애쓰는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박한별이 세심하게 고른 선물에 모두가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한별은 “낮아진 기온 속에서 밤샘촬영 속 추위에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명절을 맞아 패딩 점퍼를 선물하게 됐다. 다들 기뻐해주셔서 내가 더 기쁘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매주 평일 방송된다.

사진=JF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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