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병만족 막내 찬열이 새롭게 생존을 시작하는 임시완에게 깨알같은 정글 생존 팁을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는 병만족이 난마돌을 떠나 코스라에로 두 번째 생존을 이어갔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폭우를 맞이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맞이한 후 우여곡절 끝에 코스라에 섬에 도착했다. 하지만 많이 불어난 물 때문에 병만족은 스티로폼 배를 타고 생존지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들이 보내야 할 곳마저 물이 차 더 이상 생존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후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뒤돌아나가는 길도 만만치 않은 상황. 병만족은 처음 타고 왔던 스티로폼 배에 몸을 실었고 급기야 박정철은 나무 사이에 발이 빠져 다칠 위기를 겪기도 했다. 병만족장은 주변지형을 이용해 능숙하게 운전해 이들이 다시 출발했던 지점으로 도착했다. 병만족장은 배를 묶고 새로운 생존 스팟을 찾으러 동분서주했고 나무 위에 집을 짓겠다고 계획했다.
한편 병만족의 막내였던 찬열은 도전을 끝낸 후 돌아가던 길, 중간지점인 괌에서 임시완과 조우했다. 찬열은 임시완에게 “중요한 팁은 병만족장만 잘 따라다니면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꾸미면 안 된다. 나도 첫날 둘째 날까지 꾸미려고 했지만 셋째 날부터 모두 포기했다. 그러니까 마음이 편했다”며 깨알 같은 팁을 선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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