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승준 심경 '한국 컴백+활동 계획' 미련도 계획도 모두 없어~
유승준 심경
'유승준 심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수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먼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승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쏘리쏘리'로 해외에서 활동할 때 성룡 씨와 유승준 씨를 만난 적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유승준 씨가 갑자기 '한국 가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더라”며 깜짝 폭로를 한 것.
이에 유승준은 "희철아. 그날 기억나는구나. 그날 너희들이 형한테 인사하겠다고 멤버들까지 모두 형 대기실에 찾아와서 너하고 동이하고 형 노래하고 안무하고 그랬잖아. 그래서 형이 그랬지. 선배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고. 진심이었단다”라며 고백을 시작했다.
하지만 곧 "형은 한국을 생각하면 맘이 그냥 그렇게 뜨거워진단다. 너희를 봐도 그렇고~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을 거야. 형이 눈물이 많거든. 하지만 형은 한 번도 그 누구에게 또 누구 앞에서 한국 가고 싶다고 울어본 적 없구나"라고 밝혔다.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췄나 보구나. 너도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겠지. 형이 한국 컴백이니 활동 계획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처럼”이라는 글로 답답한 심경을 이어갔다.
또한, "형은 한국 컴백 미련 없단다.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다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땅을 밟지 못한다는 현실이 가장 가슴 아프단다. 누가 뭐래도 형은 계속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 거란다.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야”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해 복잡한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유승준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유승준 심경, 돌아와요~” "유승준 심경, 국민 정서가 문제네” "유승준 심경, 이제는 안쓰러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승준 심경 사진=JTBC '썰전', 유승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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