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서준과 한그루가 회사에서 알콩달콩한 도시락데이트를 펼쳤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0회에서는 나은영(한그루 분)과 송민수(박서준 분)이 회사 옥상에서 서로를 꼭 껴안았다.
나은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밥은 먹지 말고 이러고 있자”며 투정을 부렸지만 송민수는 “여자에게 밥 굶기는 연애 안 한다”며 도시락을 꺼냈다.
두 사람은 회사 비상계단에 앉아 함께 도시락을 먹었다. 송민수는 나은영에게 머지 않아 가게를 열 계획을 전했고 나은영은 “가게 낼 때 투자할까?” 물었다.
하지만 송민수는 “너 큰 일 날 애다.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주머니 털면 안 된다”고 했지만 나은영은 “내가 오빠에게 쉽게 빠져서 물로 보나본데 나도 오빠 학벌 집안 환경 외모 다 따졌다. 근데 외모가 모든 걸 다 눌렀다”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나갔고 그만 가자고 말하는 송민수에게 나은영은 투정을 부리며 “머리 한 번 더 쓰다듬어주면 안 되냐”고 애교를 보였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