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2013년 3월 30일에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VIP병동 1108호의 비밀, 그가 휠체어를 탄 이유'편을 연출한 소형석 PD가 미디어공공성포럼의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을 수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VIP병동의 비밀, 그가 휠체어를 탄 이유'편은 두 차례나 사학비리로 처벌을 받았던 이홍하 서남대 설립자가 또다시 교비 1,004억원을 횡령해 2012년 11월 구속수감되었으나 69일 만에 병보석으로 풀려 난 배경을 심층 취재해 '인맥과 자본'이 어떻게 법 질서를 무력화시키는지를 고발한 바 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는 '그가 휠체어를 탄 이유'를 통해 미디어 공공성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은 본 포럼의 회원인 언론학자들이 1년간의 기사, 프로그램, 개인, 단체의 활동 중 미디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언론과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언론상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후보작(자)을 대상으로 회원투표에 의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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