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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떠올리게 하는 각오!

작성 2014.01.06 23:23 조회 3,071
윤형빈 타카야 츠쿠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예능인 때문에 도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치뤄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측은 "윤형빈이 2월 9일 서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와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에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윤형빈을 자극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윤형빈도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이유가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불쾌감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일본 선수에겐 절대로 질수 없다"라고 임수정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에 네티즌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제발 이겨줘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윤형빈 진짜 싸움 잘한다던데"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한 방 크게 날려줘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속 시원하게 일본 이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국내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민방 TBS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격투 끝에 전치 8주 부상을 입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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