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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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뛴다 최우식, 1억원 넘는 소방로봇 조종 “트랜스포머 같아”

작성 2014.01.06 15:34 조회 3,407
최우식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최우식이 최첨단 소방로봇을 조종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최우식은 인천의 한 소방서에서 활약하던 중 1억 원이 넘는 최첨단 소방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로봇은 인천에 딱 2대 분인 무인방수 로봇이다.

무인 방수 로봇은 화재진화에 사용되는 소방 장비로 시가 1억원이 넘는 최첨단 소방 장비. 소형 탱크 형태로 최고 5km로 이동하며 계단이나 건물 잔해 등 장애물이 있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돼 소방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격렬한 화재 현장에 접근해 화점을 향해 방수하여 진화할 수 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되어 연기가 짙게 깔린 현장에서도 투시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 로봇이다.

무인 방수 로봇과 처음 만난 최우식은 “저희 몸값보다 비싸다”, “트랜스 포머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직접 무인 방수 로봇을 조종한 후 “방송 쪽에는 로버트 할리 선배님이 계시다면 소방에는 로봇 찰리가 있다”며 무인 방수 로봇에 이름까지 지어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최우식은 선배 대원들로부터 무인 방수 로봇 조종에 재능을 인정받아 대규모 실물 화재 훈련에서 직접 조작하여 화재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최우식은 소방 로봇 찰리와 함께 화재 진화에 나선 모습은 7일 '심장이 뛴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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