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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지드래곤 '서로 호감?' 지드래곤 정형돈 잊은거야?

작성 2014.01.02 20:25 조회 2,347
김우빈 지드래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우빈 지드래곤 '응답하라 김우빈' 지드래곤 깜짝 전화 연결

김우빈 지드래곤

김우빈과 지드래곤의 깜짝 전화통화가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 신년특집에서 '응답하라 김우빈' 코너에서 김우빈은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이날 '지드래곤 어디가 좋은지'라는 질문을 받은 김우빈은 "지드래곤 씨는 뭘 입어도, 뭘 불러도 다 멋지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사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드래곤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연결이 되자 지드래곤은 "우빈 씨, 안녕하세요. 남자랑 통화하는데 떨린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고, 이에 김우빈은 "저번에 엠카에서 만났을 때 친해지고 싶었다"며 "말씀 편하게 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내가 한 살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내가 형 같지는 않지만 형이라 불러라"고 하자, 이에 김우빈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지드래곤을 향해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우빈이 "지드래곤 씨, 2014년의 계획은?"이라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저는 우빈이랑 친해지는 것"이라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통화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지드래곤 제작진들 센스 있네~" "김우빈 지드래곤, 지드래곤 형돈이 잊은거야?" "김우빈 지드래곤, 정형돈 질투하겠어" "김우빈 지드래곤, 친해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 지드래곤=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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