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토)

뮤직

히스토리 김시형 “아버지가 챔피언 복서라 자연스럽게 복싱 배웠다”

작성 2013.11.22 10:07 조회 1,727
히스토리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28일 신곡 '난 너한테 뭐야' 발표를 앞둔 5인조 남성그룹 히스토리가 섹시한 매력의 나쁜 남자로 완벽 변신한 가운데 새 미니앨범 준비과정을 깜짝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스포일러를 선보인다.

히스토리는 22일 정오 음악 사이트 멜론과 로엔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엔TV–C.S.I'(Coming Soon Interview)를 독점 공개한다.

'로엔 TV'의 스페셜 코너 중 하나인 'C.S.I'는 앨범 발매 전에 공개되는 인터뷰 영상으로 가수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히스토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신보에 대한 비밀스런 내용을 스포일러로 깜짝 유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C.S.I' 영상에서는 각 멤버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전화 부스 안의 벨이 울리면 차례로 전화를 받는 유쾌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새 미니앨범의 기획 의도, 제작과정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김시형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복서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아버지가 챔피언 복서라 어릴 때 자연스럽게 배웠다”라고 깜짝 고백한 후 프로 복서 못지않은 완벽한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도균은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맞느냐는 질문에 “19금이 사실이다. (송)경일이형 극중 모습이 여자 때문에 상처받은 망가진 남자의 모습이기 때문에...”라고 밝히며 26일에 첫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19금 뮤직비디오로 알려진 신곡 '난 너한테 뭐야'는 윤상과 이스트포에이(east4A)가 함께 작곡, 김이나가 작사한 라틴 팝 장르의 크로스오버 곡으로 일렉트로닉 라운지(Electronic Lounge)의 빈티지스럽고 키치한 느낌 속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타는 마음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섬세한 보컬과 매력적인 중저음 랩이 돋보이는 노래다.

소속사 측은 “히스토리의 C.S.I 영상은 두 번째 미니앨범 작업기와 독일 베를린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담아낸 인터뷰다.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 히스토리의 파격 변신이 예고된 만큼 26일에 첫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히스토리는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난 너한테 뭐야'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 뒤 28일에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스프링'(Blue Spring)을 선보인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