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스타일 A to Z' 6회가 새롭게 바뀐 포맷인 '셀프 스타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존의 스타일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값비싼 명품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는 '패피'(패션 피플의 약어)들만을 다루는 것이 당연시되어 왔다. 이에 따라 스타일 프로그램을 '내 주머니 사정과는 먼 이야기', '대리만족' 쯤으로 여기는 시청자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스타일 A to Z- 셀프 스타일'에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나오지 않는다. 출연자들 역시 패션모델인 박슬기를 제외하고는 레이싱 모델(김하련), 대학생(이여린), 배우(박건율) 등 패션계에 깊이 몸담고 있지 않은 인물들이다.
프로그램 안에서 출연자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표방하며, 명품이 아닌 저렴한 패션 아이템들로 직접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시청자들에게 패션/뷰티 아이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친근하게 설명해 줌은 물론이다.
셀프 스타일링은 그들의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기에 과하지도 불편하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나 집 앞에서 운동할 때의 트레이닝 룩에서부터 밤늦도록 즐기는 클러빙에 이르기까지 출연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하며 스타일을 뽐낸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려는 시도를 해 보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꼭 맞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스타일 A to Z'는 SBS홈페이지(http://tv.sbs.co.kr/stylea2z/)와 뉴미디어 IPTV(KT, SKB, L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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