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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라면 먹방 "윤후야, 니가 야전에서 먹는 라면 맛을 알아?"

작성 2013.03.27 16:23 조회 7,222
푸른거탑 먹방

[SBS SBS연예뉴스팀] 푸른거탑 라면 먹방 "윤후야, 니가 야전에서 먹는 라면 맛을 알아?"

tvN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이 야전에서 먹는 라면으로 하정우와 윤후 '먹방'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종훈 김호창 이용주 등 '푸른거탑'의 주인공들이 27일 방송에서 야전 작업 도중 라면을 먹는 모습을 통해 '먹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영화배우 하정우와 '아빠 어디가'의 윤후 등이 '먹방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푸른거탑'의 여섯 주인공들이 '단체 먹방'으로 물량 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27일 '푸른거탑'은 군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작업의 대표격인 진지공사를 중심으로 군대 고생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지공사는 군부대 안팎의 주둔지를 보수하는 공사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삽질과 도끼질 같은 고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격훈련 혹한기훈련 등과 함께 고된 군생활의 대명사로 꼽힌다.

말년병장 최종훈부터 신병 이용주에 이르는 출연자들은 모두 삽과 곡괭이를 들고 진지공사를 완벽 재현하면서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야전 작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면 먹기로 색다른 재미와 함께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할 전망이다.

고된 작업 도중 맛있게 라면을 먹는 주인공 6명의 리얼한 '먹방'으로 야전에서 먹던 라면 맛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계획이라고.

'푸른거탑' 관계자는 “라면 먹는 장면을 촬영하던 당시는 한창 배가 고플 오후 시간대였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고된 작업 장면을 연기하던 배우들이 연기와 현실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먹는 연기를 펼쳤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낸 시트콤으로 대한민국 군필 남성들이 공총적으로 가진 추억을 자극해 남성차들의 마음은 물론 최근에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푸른거탑 라면 먹방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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