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MBC '위대한 탄생2' 출신 에릭남이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했다.
지난 12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2' 출신 가수 에릭남이 출연하여 재치있는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DJ 최화정의 요청에 수줍어 하며 자신의 데뷔곡 '천국의 문'을 라이브로 불렀다. 최고의 히트메이커 스윗튠 사단이 작곡한 에릭남 데뷔곡 '천국의 문'은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움템포 곡으로 새로운 사랑을 '천국의 문'에 비유한 가사를 지니고 있다.
에릭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 실력에 청취자들은 "에릭남 목소리 너무 좋아" "노래 너무 로맨틱하네요"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제공= SBS '고릴라' 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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