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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가 삼계탕 쏩니다’ 맛있는인생 더위탈출

작성 2012.07.30 10:45 조회 2,344
윤정희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윤정희의 팬클럽이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의 배우들과 촬영 스태프 전원에 삼계탕을 선물했다.

윤정희의 팬클럽 '쩡메이트'는 지난 28일 중복을 맞아 윤정희가 열연하고 있는 '맛있는 인생'의 야외 촬영장을 찾았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한낮의 기온이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 경기도와 서울을 이동하며 야외 촬영을 강행 중이었다. 윤정희의 팬클럽은 점심시간에 이르자 촬영장 근처의 삼계탕 전문점을 전체로 예약해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준비했다.

윤정희의 소속사 측은 “팬클럽의 깜짝 서프라이즈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더운 여름 든든한 영양보충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정희는 “나에게 있어 팬들은 큰 힘이며 위안이다. 매번 작품마다 잊지 않고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모습들이 너무 고맙지만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더워서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주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한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맛있는 인생'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될 예정이다.

사진=위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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