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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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한류 스타 인기 실감 ‘왜?’

작성 2012.04.20 10:53 조회 2,184
장나라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대만 팬들을 위해 대만 언론 기자들이 한국에 왔다.

장나라는 지난 26일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나'를 출시, 4년 만에 한국에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나라의 최근 근황을 궁금해 하는 대만 팬들의 요청에 대만의 한 인기 프로그램 측과 대만의 잡지 기자들이 장나라의 소속사를 방문했다.

18일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나라는 대만 팬들을 위해 현지기자가 준비해온 사인지에 깜찍한 글씨체로 사인도 하고 능숙한 중국어로 자신의 근황과 안부를 전해 현장에 있던 대만 기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장나라는 이날 살구색 얇은 스웨터 위에 짧은 청 멜빵 치마를 입고 기자들을 반겼다. 사무실에 도착한 기자들에게 먼저 다가간 장나라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본격적으로 인터뷰가 시작되자 장나라는 진지하게 인터뷰에 응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컴백한 기분을 묻자 “컴백을 준비하면서 한국 연예인들과 자주 보지 못했다. 그런데 컴백하고 나니까 방송에서 보던 연예인을 직접 보게 돼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어 “싱글 '너만 생각나'로 컴백을 했지만 노래보다 연기가 더 익숙하다. 어릴 적부터 해왔고 경험이 많은 게 연기라서 그런 것 같다. 앞으로 한국에 있으면서 캐릭터와 상관없이 되도록 많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 작품에 따라 배우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는 건 사실이지만 난 두렵지 않다. 어떤 역할이든 다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욕심과 포부도 드러냈다.

한편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과 함께 중국 드라마 '파오마창'에 동반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촬영을 마쳤다.

<사진>나라짱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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