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방송 방송 인사이드

'각시탈' 팀, 촬영장 이동 중 교통사고 '1명 사망'

작성 2012.04.18 10:31 조회 1,757

KBS 2TV 새 수목극 '각시탈' 측이 보조출연자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교통사고를 당해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18일 오전 5시 40분께 '각시탈' 보조 출연자 등 31명을 태운 관광버스는 촬영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로 가던 중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마을 앞 도로에서 1.5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박모 씨(49)가 숨지고, 장모 씨(33) 등 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현재 합천 병원과 합천 고려병원 등지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전언.

'각시탈'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에 "사고 소식을 듣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경황이 없다. 추후 말씀 드리겠다"고 말하며 긴박한 상황을 가늠케 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예정됐던 촬영은 일단 중단된 상태다.

한편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작. 주원 진세연 신현준 한채아 박기웅 등이 출연하며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