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VJ 정가희] 4월 13일, SBS E! 'K-STAR news'(MC 손호영, 유연지)에서는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한 주간 화제가 되었던 검색어를 되짚어 보는 '광클 베스트 검색어'코너가 진행되었다.
네티즌들의 광클을 불러 일으킨 화제 검색어 2위에는 '서현 자리 선정 굴욕'이 선정되었다.
완벽한 미모와 바른 품행으로 사랑받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자리 때문에 굴욕을 당해 화제에 올랐다.
소녀시대 9명의 많고 많은 멤버 중 유독 서현만 졸졸 따라다니며 얼굴을 가리는 자막에 팬들이 광분한 것!
유독 서현이 왼쪽에 서 있을 때 얼굴을 가려지는 굴욕을 자주 당하는 모습이 자료화면을 통해 드러났다.
서현의 자막 굴욕은 국내방송은 물론 외국방송과 CF에서까지 볼 수 있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현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자리이동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자막은 서현의 얼굴을 온데간데 없이 가려버리고 말았다.
황현희는 "앞으로는 자리 선정 잘 해서 서러움 모두 날리길 바란다"며 서현을 위로하였다.
이 외에도 팀 내 자리 선정을 잘 못해 굴욕을 당한 스타들을 알아보았다.
먼저 자리선정 굴욕으로 둘째가라면 서운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몸매면 몸매, 미모면 미모, 인기면 인기, 삼박자 모두 갖춘 '카라'의 멤버 '구하라'였다.
자체발광 그녀도 자리 잡은 곳곳마다 자막이 따라다니며 얼굴을 가리기 일쑤!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자막 굴욕이 멈출 줄 모르고 그녀가 나올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 얼굴을 족족 가리며 서현만큼이나 자막굴욕을 많이 당한 스타에 등극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원조 아이돌 신화의 멤버 전진이 신화의 자리 선정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도 하였다.
사나이 의리 다짐하던 데뷔 14주년 차 신화는 자리쟁탈전이 있었음을 시사하였다.
과거 신화무대에서부터 최근 컴백무대, 사진 촬영 때에도 언제나 중앙에는 민우가 차지하였는데, 이로 인해 전진의 불만이 폭발하였다.
전진은 언제나 '센터본능' 이민우에 가려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는 자리에 선정되어 불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한 방송에서 민우에게 "너가 센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장님이 키 작은 애를 앞으로 보내라고 해서였다"라며 민우에게 키 굴욕을 선사하며 자리선정 굴욕의 한을 풀었다.
전진의 굴욕 못지않게 유이의 인기에 가려 굴욕을 당한 스타는 바로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레이나'였다.
그녀는 "열심히 '너 때문에'를 불렀는데 정작 카메라는 유이를 잡더라"며 유이의 꿀벅지에 밀려 목소리만 나오고 화면엔 잡히지 않았던 본인의 굴욕사연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황현희는 카메라 감독들에게 한 명만 편애하지 말라고 부탁하면서 "어떤 자리에서든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코너를 마무리하였다.
(영상 제공 = SBS E! K-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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