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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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포미닛도 우리도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작성 2012.04.12 16:10 조회 3,108
씨스타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씨스타가 첫 번째 미니앨범 'Alo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 혼자'로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씨스타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나 혼자'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쇼케이스에서 씨스타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나 혼자'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씨스타 특유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씨스타의 소유는 “안무 연습을 하다 보니 살이 찔 수가 없는 것 같다. 또 사실 운동도 했고 식단 조절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솜은 “소유 언니는 'So Cool' 활동 때 8kg 정도 운동으로 감량을 했다. 그런데 나는 운동을 하기 싫어서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했다. 그래서 나는 'So Cool' 때 4kg 가량 감량했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3kg 정도 감량을 해서 47kg이 됐다”며 몸무게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씨스타는 포미닛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해서 두 팀을 라이벌 관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이 많다. 이에 어떤 팀이 이겼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씨스타는 “포미닛과 우리는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것 같다. 포미닛은 원래 색이 있었는데 변신을 했고 우리도 변신을 했다. 두 팀 다 잘 됐으면 좋겠다. 포미닛에게 '솔직하게 누가 더 잘 됐으면 좋겠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포미닛이 진심으로 '우리가 안 되는 것도 싫고 너희가 안 되는 것도 정말 싫다. 두 팀 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씨스타는 타이틀곡 '나 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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