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뮤직

버스커버스커, 서울 공연 추가 ‘신인 밴드의 대박 행진’

작성 2012.04.06 11:07 조회 1,851
버스커버스커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콘서트 암표 성행 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티켓 사수 전쟁이 벌어진 버스커버스커 첫 단독콘서트 '청춘버스'가 결국 서울 공연을 1회 추가하고 지방 투어까지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버스커버스커의 음반 제작 및 콘서트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전국적으로 쏟아진 공연 추가 요청에 긴급 회의가 소집됐다. 팬들의 성원에 감동한 버스커버스커 역시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최대한 마련하고 싶어했다. 이에 서울 공연은 물론 지방 팬들을 위한 투어로도 확장하게 됐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애초 5월 5, 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하기로 한 버스커버스커 첫 단독 콘서트 '청춘버스'는 5월 4일 서울 공연 1회분 추가에 이어 5월 26일 부산, 6월 2일 대구 공연 및 전주 공연도 협의 중에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현재 음반 발매만으로 전곡(11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1만 5000장 초도 앨범도 모두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콘서트 기획사 관계자는 “음악으로 소통하겠다는 버스커버스커의 진정성이 음악 팬들의 요구와 맞아 떨어 진 것 같다. 음반 및 콘서트 등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행보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좋은 음악을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팬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