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의 박유천이 정유미에게 뺨을 맞는 장면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SBS 공식트위터에 “애타게 빈궁을 외치던 이각이 빵~ 터진 이유는?! 즐거운 촬영현장”이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8일과 29일에 방송된 '옥세자' 3, 4회분에 등장한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현세의 홍세나(정유미 분)를 세자빈으로 착각하고 달려드는 장면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유천은 뺨을 맞는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 정유미와 리허설하며 동작을 맞췄다. 웃으며 동작을 맞춘 두 사람은 이런 사전 리허설 덕에 진짜 때리거나 맞지 않고도 뺨 맞는 신을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극중 홍세나에게 느닷없이 달려든 결과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끌려가는 이각. 박유천은 양쪽 팔이 경호원들에게 잡혀 끌려가면서도 정유미를 향해 애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팔에 이어 양쪽 다리까지 경호원들에게 들리자 박유천은 우스꽝스러운 자신의 모습이 민망했는지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 터진 박유천 너무 귀엽다”, “본방송 만큼 재미있는 뒷이야기 영상”, “이 신 찍기 직전이 아버지 장례식이었다는데. 그럼에도 밝게 촬영에 임한 박유천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세자'는 박유천을 비롯한 출연진의 호연과 톡톡 튀는 스토리에 힘입어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제공=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