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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로맨스 연기 고두심과 다른 작품선 모자관계"

작성 2012.03.30 10:55 조회 3,011
고두심 최종환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의 최종환이 고두심과 로맨스를 더해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일이 오면'에서 최종환은 극중 굴지 인테리어기업의 임원인 서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드라마에서 정인 역 고두심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구해주는 든든한 후원군이 되면서 시청자들로 부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현재 두 사람은 극중에서 로맨스 분위기를 펼쳐가고 있는데 이에 최종환은 “고두심 선배님과는 지난 2003년 특집극 '도토리묵'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그리고 '전원일기'에서도 10여년동안 같이 연기하면서 자주 뵈었다”며 “그러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로맨스 느낌이 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사실 지금 다른 드라마에서는 다시 모자관계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국민어머니이신 고두심 선배님과는 어떤 역할로 만나뵈도 편하고 좋다”며 “특히 이번 인호는 아버지의 간병인라는 인연으로 가까이 있게 된 정인에 대해 어느덧 사랑의 감정이 싹텄고, 덕분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사랑도 선보일수 있어서 매력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극중 딸로 출연중인 박세영에 대해 그는 “박세영이 첫만남에서 내게 '어사 박문수' 때 딸로 출연했다며 인사하더라. 그때 참 신기한 인연이라는 생각에 깜짝 놀랐다”며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춰보니 볼수록 밝고 명랑한데다 연기감이 뛰어나서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후배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최종환은 “작가님께서 창조해주신 서인호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 연기할수록 '현실에도 과연 이런 멋진 사람이 있을까?'하는 감탄과 함께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남은 분량에서도 인호가 일과 사랑 모두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비춰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과 고두심의 중년 로맨스는 매주 주말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내일이 오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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