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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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재벌2세 종결자 등극 ‘3번 연속 상류층’

작성 2012.03.29 11:19 조회 3,379
박유천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재벌2세 종결자로 등극했다.

박유천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미스 리플리'에 이어 지난 21일에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에서 왕세자 이각과 홈앤쇼핑 후계자 용태용 역할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하고 있다. 3편 연속 재벌2세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것.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조시대 노론의 수장인 좌의정 이정무(김갑수 분)의 외아들 이선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좌의정은 현재의 장관급에 해당되는 높은 관직이다.

'미스 리플리'에서는 리조트계 재벌인 몬도그룹의 후계자 송유현 역으로 등장했다. 이때 그는 재벌 2세답게 이다해와 전용헬기로 데이트를 즐겼다.

에서는 신분이 격상되어 왕세자 이각을 연기하고 있는 동시에 최고홈쇼핑인 홈앤쇼핑의 후계자 용태용 역으로 출연 중. 박유천은 이태성과 함께 회사소유의 고급 요트를 타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작진은 “드라마상 재벌 2세는 연기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인데 박유천은 무려 3번 연속으로 출연하고 있어서 우리도 놀랐다”며 “특히 우리 드라마에서 박유천은 여느 연기자들이 선보였던 재벌 2세와는 또 다른 톡톡 튀는 재미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28일 3회는 왕세자와 재벌 2세 연기를 펼치는 박유천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이 지난주 보다 상승한 11.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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