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가수들이 회사와 관련한 오해들에 직접 해명한다.
빅뱅·2NE1·세븐·타블로·싸이·거미·션 등 총 13명의 YG 소속 가수들은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가 'YG 특집'으로 진행된 만큼 출연 가수들은 소속사 내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그간 예능에서 듣지 못했던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 날 녹화에서 YG 패밀리는 'YG에 관련한 세 가지 오해'를 해명했다.
첫 번째로 'YG가 외모를 안 본다'는 말에 빅뱅 대성은 “왜 나를 보느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어 대성은 “YG도 당연히 외모를 본다. 그렇지만 평점이 3.5 정도다”라며 YG의 외모기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YG가 잘 논다' 라는 오해에 대해선 모두 싸이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빅뱅 승리는 “싸이가 들어온 후, 술자리의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술자리에서의 싸이의 모습을 재연해 녹화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YG 사장님이 천사다'라는 말에는 YG패밀리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YG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강심장 - YG특집'은 27일과 4월 3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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