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 신인가수 에일리가 첫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2'는 '패티김 은퇴특집 1탄'으로 꾸며졌다. 13명의 보컬리스트가 초대됐지만 이 중 신인 에일리는 단연 화제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존박, 김태우, 케이윌, 박재범은 기대되는 가수의 무대로 일제히 에일리를 꼽았다. 박재범은 "에일리는 뉴욕 뉴저지 스타일"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신인 에일리는 첫 무대가 부담되냐는 질문에 "부담되지는 않는다. 제 무대에는 자신있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에일리는 '빛과 그림자'를 열창, 367표를 받아 360표를 받은 임태경의 3연승을 저지하고 첫 승을 거뒀다. 에일리의 무대를 본 가수들은 "제 2의 알리가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에일리에 이어 무대를 장식한 알리는 세계적인 발레리노 이원국과 함께 러시아의 공연장에 초대된 듯한 무대로 '초우'를 열창했다. 패티김도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알리는 372표를 받아 에일리를 제쳤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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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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