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잠들어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무슨 시추에이션? 요것들아, 오후에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은 강아지와 같은 포즈로 옆으로 누워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듯", "둘 다 너무 귀엽다", "개귀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다음달 11일 영화 '간기남' 개봉을 앞두고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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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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