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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정진영, 장근석과 또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작성 2012.03.24 10:14 조회 2,405
정진영

[SBS SBS연예뉴스ㅣ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정진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정진영은 최근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촬영에서 기품 있는 안경과 멋스러운 머플러 등을 둘러 분위기 있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정진영은 극중 서준(장근석 분)의 아버지이자 미대 전임교수인 서인하 역을 맡았다. 장근석이 70년대 서인하는 연기함에 따라 그 바통을 받아 32년 후 모습을 연기하게 된 것. 이에 정진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촬영 당시 정진영은 서인하의 예술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 70년대 서인하를 연기한 장근석과는 또 다른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 등으로 아날로그 느낌을 더해 2012년 서인하를 선보였다.

정진영은 또한 극중 32년 만에 운명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첫 사랑 김윤희 역의 이미숙과 애틋한 중년 로맨스를 펼칠 예정.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과 정통 멜로 연기를 펼치는 동시에 가슴 뛰는 중년의 사랑 연기를 통해 아련한 옛 사랑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감성 지수를 높이일 예정이다.

'사랑비'의 제작사인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정진영은 홋카이도 촬영을 시작으로 현재 한창 촬영 중에 있다. 장근석과는 부자로 이미숙과는 옛 연인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랑비'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으로 70년대의 아날로그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사랑을 동시에 담아낼 드라마. KBS2TV '드림하이2'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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