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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왕빛나, 키스만 6시간?..격정적 '폭우 키스' 눈길

작성 2012.03.23 16:49 조회 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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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연우와 왕빛나가 키스만 무려 6시간 동안 촬영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연우와 왕빛나는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시 인근 한적한 도로에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극본 도현정 연출 한철수) 촬영 현장에 참석, 격정적인 '폭우 키스' 장면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각각 비밀을 쥐고 있는 컨설팅 업체 직원 김선우 역과 왕년의 톱스타 홍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김선우와 홍미미는 10년 만에 만난 옛 연인으로, 돈을 세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남자 마인탁(연정훈 분)과의 오묘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의 격정적인 키스 장면은 10년 만에 만나게 된 애증섞인 사랑을 표출하는 장면.

촬영 당시 추운 날씨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물에 젖은 도로가 얼어붙은 탓에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차를 멀리 두고 걸어서 이동해야하는 고충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조연우와 왕빛나는 연기파 배우들답게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쏟아지는 빗 속에 몸을 던진 채 완벽한 키스신을 만들어냈다. 왕빛나는 파격적으로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조연우 또한 달콤하면서도 정열적인 모습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키스신에 스태프들의 탄성이 쏟아졌다는 귀띔.

특히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각각 삼촌과 조카로 출연했던 독특한 인연을 갖고 있는 조연우와 왕빛나는 이번 드라마에서 옛 연인 관계로 등장, 애증섞인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날 빗속에서 촬영을 끝낸 조연우는 촬영 직후 '하늘이시여'의 삼촌 포스를 드러내며 왕빛나에게 수건을 건네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조연우와 왕빛나의 빗속 키스신 촬영이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 선남선녀가 연출한 특별한 키스신에 기존 배우들과 스태프들 역시 관심이 모아졌다. 현장 분위기가 그야말로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세상의 최고 가치로 여기는 한 남자가 돈 때문에 황당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배워가는 사람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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