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한유이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유이는 1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 조마담(장미희 분)의 딸 신정아 역으로 등장해 뇌쇄적인 키스신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정아는 엄마 조마담의 과보호 아래 자라며 조마담의 계획에 따라 가영(신세경 분)과 미국의 패션 스쿨을 함께 다니게 되는 인물.
이날 방송은 가영(신세경 분)이 정아 때문에 조마담에게 쫓겨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정아는 조마담의 가게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 파티를 벌였다. 그러던 중 한 남자와 키스를 나눴고 그 때 남자의 손에 있던 담배가 떨어지며 불이 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후 모든 책임이 정아가 아닌 가영에게 돌아가게 됐다.
이렇듯 조마담 신정아 모녀는 압도적인 악역 포스로 가영을 견제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전달했다.
한유이는 도회적인 비주얼과 매사에 시니컬한 성격을 자랑하는 시크 차도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션왕' 첫 회는 전국 시청률 10.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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