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자신을 칭찬한 선배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아인은 최근 SBS 주말극 '바보엄마'의 신현준, '내일이 오면'의 박수영의 연이은 칭찬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현준은 유아인에 대해 “영화 '완득이'에서는 김윤석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며 극찬했고, 지난해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아버지로 출연했던 박수영은 “현명한데다 연기철학이 뚜렷하다”고 유아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최근 SBS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서 선배 연기자님들이 격려와 칭찬해주신 내용을 접했다”며 “정작 직접 인사드릴 기회는 없었지만, 응원해주신 점은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만큼 부담도 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도 재미있게 즐기면서 연기해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아인은 19일 첫방송한 SBS 새 월화극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 남자주인공 영걸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그가 출연하는 '패션왕'은 20일 오후 9시 55분 2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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