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금)

뮤직

신화, 10집 스페셜 에디션 반나절만에 ‘완판’

작성 2012.03.20 16:18 조회 1,765
신화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데뷔 14주년을 맞은 신화 10집 'THE RETRUN'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3만장이 반나절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2008년 이후 4년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음악 뿐만 아니라 콘셉트와 디자인도 기존과 차별화 시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 'THE RETURN' 한정판 음반은 예약 판매가 시작되기 무섭게 선주문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음반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게다가 23일 오프라인 발매를 앞둔 신화의 10집은 윤일상, 김도현, 정재윤 및 아지아틱스 등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의 참여로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화 멤버들 모두가 작사, 작곡, 앨범 디렉팅 등 앨범 전반 작업에 직접 참여해 세심하게 만든 웰메이드 음반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적 뱀파이어'로 변신한 신화의 사진과 타이틀곡 '비너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에 신화 컴퍼니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다운되는 등 본격적으로 컴백을 하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화는 해외에서도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으며 '1세대 아이돌'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신화의 리더이자 신화 컴퍼니 대표 에릭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때 이러한 기쁜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이 되고자 성심 성의껏 준비 했는데 팬들이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알아준 것 같다” 라며 14년 동안 그 자리에 있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음반 제작을 맡은 라이브웍스 이장언 대표는 “현재 스페셜 에디션 추가 제작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회사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 신화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치가 이번 예약 판매에 드러난 것으로 보여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전의 신화를 느낄 수 있는 곡들뿐만 아니라 신화의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곡들로 꽉 채워진 10집 'THE RETURN'은 23일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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