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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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0곡', 봄 맞이 새단장!

작성 2012.03.18 13:21 조회 2,086
도전천곡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도전 1000곡'이 봄 개편을 맞아 새 단장을 했다.

'도전 1000곡'은 '복불복 노래방'과 함께 세트를 산뜻하게 바꿨다. 특히 '복불복 노래방'은 기존 장기자랑 코너에서 벗어나 출연자의 운과 실력이 동시에 시험에 오르게 된다.

18일 방송에서는 정통 트로트가수 문희옥이 3년 만에 '도전 1000곡'을 찾았다. 이날 실력파 보컬 케이윌과 한 팀을 이루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두 사람은 첫 만남에도 즉석에서 화음을 나누며 가수 선후배간의 뜨거운 우정을 보였다.

특히 문희옥은 케이윌도 모르는 최신곡을 거뜬히 불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가요계 대선배로서 다양한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듣는 문희옥의 모습에 모든 출연자들도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MC이자 트로트 후배인 장윤정은 “선배님은 아주 쿨한 성격이다. 쿨하게 욕까지 잘 하신다”며 깜짝 폭로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상인도 아버지와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도전 1000곡'에 개그맨 곽현화와 한 팀으로 출연하여 노래실력을 공개한 이상인은 “아버지가 집에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알고보니 늦은 나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이상인에게 결혼하기 전 까지 만나지 않겠다 엄포를 놓은 것. MC 이휘재는 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함께 팀을 이룬 곽현화와 맏며느리감 1위에 빛나는 MC장윤정과의 만남을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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