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몸짱스타 이훈이 일바지 굴욕을 자청했다.
10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 리그 2 (이하 코빅 2)'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방문했다가 아3인(이상준, 예재형)의 무대에서 온몸을 던진 것이다.
이훈은 지난 6일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 오윤아와 함께 '코빅 2' 녹화현장을 찾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21세기 가족' 제작보고회를 마친 두 스타가 같은 건물에서 '코빅 2' 챔피언스리그 녹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방청을 희망했다. 특히 이훈 씨는 방청 내내 유행어들을 곧잘 따라하며 '코빅' 팬임을 인증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녹화현장의 열기를 즐기던 이훈은 아3인의 관객 참여 개그 'JSA' 무대에서는 남한군 대표로 게임을 펼치며 직접 활약에 나섰다.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슈트 간지'는 잠시 접어둔 채 일바지를 입고 무대 위를 뛰어다니는 맹활약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훈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오윤아도 굴욕을 피해갈 수 없었다. '코빅 2'의 폭풍입담 김꽃두레(안영미)의 시야에 든 것이다. 오윤아의 무결점 몸매와 미모를 칭찬하던 안영미는 “아… 오윤아, 이런 21세기 가족 같은!”이라는 언어유희로 웃음의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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